드디어 아이폰앱을 친구에게 선물하는 기능이 추가되었군요.
아래와 같이 유료앱을 선택하고 오른쪽을 클릭하면 Gift This App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클릭하면 아래 초록색 화면처럼 선물하기 기능이 보입니다. Jobs에 게 전화해서 조르기 기능도 넣어달라고 해야겠어요.
전쟁기념관에 가면 '별난 물건 박물관'이 있어요. 홈페이지는 http://www.funmuseum.com/ 고요. 정말 기발하고 별스런 물건들이 많이 전시 되어있고 직접 해 볼 수도 있습니다. 애들 뿐만 아니라 연인들끼리 가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몇 가지 소개 해 드릴께요.
스누피 연주단입니다. 작은 인형들이 연주를 참 잘 하더군요.
스테레오 티셔츠 - 주변에 소리가 나면 가운데 부분이 이퀄라이저처럼 움직여요
재미있는 창문 커텐이라는데 도둑이 오다가 도망가겠죠?
1. 문장을 만들 때마다 140자 이내로 만들려고 한다.
2. 핫뉴스를 발견하면 바로 로그인해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그 뉴스에 반응하는지 봐야 직성이 풀림
3. 뭔가 재미있는 뉴스나 특종을 발견하면 그걸 어떻게 트위터에 올릴까를 고민하게 된다.
4. 단순히 트위터를 하기 위해 아이폰을 산다.
5. 트위터에 인기 주제어를 보면서 사람들의 관심사를 파악한다.
6. 유명 연예인이나 제품을 발견하면 그 사람 혹은 그 제품 트위터 계정이 있나 확인한다.
7.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친구와는 별로 얘기도 하고싶지 않다.
저도 위에서 5개나 해당되네요. 그럼 나도 이미 트위터 중독자?
2010년 1월 2일, 연휴 막바지에 지친 가족들을 - 특히 기차가 자기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다섯살 난 아들 녀석 - 위해 갑자기 기차여행 관련 정보를 뒤지던 중 가장 빨리 기차여행을 즐기고 뭔가 볼거리도 즐기고 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기차로 청평에 가서 쁘띠프랑스에 다녀오는 것으로 정했다.
쁘띠프랑스는 사실 덤이었고 기차가 주 목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거의 10년 만에 기차를 타게 되었는데, 지하철만 주로 타던 나에게 무궁화호 기차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다.
쁘띠프랑스(http://www.pfcamp.com)는 아래와 같이 생긴 곳인데, 만드신 분이 한국 안에 작은 프랑스를 만들어 보고자 40년 간 모아온 소장품과 어린 왕자를 주제로 미니 프랑스를 건설한 작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살펴보시라.
돌아오는 기차시간이 오후5시50분이라 식사를 하고는 나머지를 보지 못하고 돌아와야만 했다. 다음에 올 때는 아침 일찍 와서 최소한 3시간 정도 머물 생각을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돌아오는 기차는 입석표라 자리를 두리번 거리고 찾던 중 하나가 비어서 대충 앉아서 왔다. 혹, 기차로 가실 분은 필히 예매하실 것!!
10년 만에 처음 대중교통으로 다녀온 짧은 여정이 힘들었지만 오래된 기차와 예쁜 쁘띠프랑스를 보고온 덕분에 가족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